카메론 윙클보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매수, 이정표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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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설립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wtrategy)의 비트코인 대량 매수 소식에 대해 “이정표적 사건”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기업들은 수량이 한정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며 “비트코인 수는 2100만개로 한정돼 있다. 비트코인을 찍어내는 기계 따위는 없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상장사 최초로 2억5000만 달러(284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기업들은 수량이 한정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며 “비트코인 수는 2100만개로 한정돼 있다. 비트코인을 찍어내는 기계 따위는 없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상장사 최초로 2억5000만 달러(284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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