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외국인은 1조288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가 정규장에서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고, 시총 상위주 중 삼성전기와 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라고 밝혔다.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로 2.85% 상승하고 주성엔지니어링, 에코프로비엠, 바이오주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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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세로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도 사상 처음으로 정규장에서 30만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20포인트(0.3%) 오른 7838.7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9621억원어치와 89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288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장에서 30만원선을 돌파하고 30만500원까지 올랐다. 다만 이후부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현재는 0.83%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프리마켓에서 처음으로 30만원선을 찍었고, 이날 프리마켓에선 30만35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도 약보합이다. 다만 SK스퀘어는 0.59% 오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전기와 두산에너빌리티가 각각 4.07%와 4.34% 상승하며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반면 현대차는 2.25%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1.47포인트(2.85%) 오른 1137.44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싲아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8억원어치와 9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42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오르고 있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이 9.88%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5.64%, 에코프로는 4.62%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3.27%), 코오롱티슈진(3.3%), 삼천당제약(3.52%), HLB(5.56%), 에이비엘바이오(5.55%) 등 바이오주들도 강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원(0.13%) 내린 달러당 1506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에 따라 증시가 요동쳤지만, 국제유가 하락에 주목하며 강세를 유지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76.31포인트(0.55%) 상승한 50,285.6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75포인트(0.17%) 오른 7,445.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4포인트(0.09%) 오른 26,293.10에 각각 마감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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