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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강세…코스닥선 '매수 사이드카' 발동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는 개인기관이 각각 1조4155억원, 51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강세라고 전했다.
  • 코스닥은 국민성장펀드의 코스닥 수혜 기대감에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바이오주 급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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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은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세다. 판매 개시된 국민성장펀드의 코스닥 수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3.21포인트(0.55%) 오른 7858.8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4155억원어치와 513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9767억원어치 현물주식과 코스피200 선물 296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1.34% 하락하고,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정규장에선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하고 30만500원으로 신고가를 썼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전환했다.

대신 삼성전기가 6.31% 급등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34%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3.30포인트(4.82%) 오른 1159.27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42억원어치와 232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은 738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9시33분께 코스닥시장에선 프로그램 매수 효력 일시 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이 전일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5분간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이날 판매가 개시된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코스닥 기업들에 투자될 것이란 기대감이 코스닥지수를 급등시킨 것으로 보인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민성장펀드의 주요 목적은 유망한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자금 공급"이라며 "중견기업보다는 벤처기업,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상장기업에게 자금 공급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다수 급등하고 있다.

3%대 상승 중인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가 초라해 보일 정도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10.77%와 12.1% 급등하고 있다.

알테오젠(6.05%), 코오롱티슈진(6.8%), 삼천당제약(4.51%), HLB(10.26%) 등 바이오주들의 상승폭도 만만치 않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원(0.21%) 오른 달러당 1511.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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