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강세…코스닥 5% '급등'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가 개인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됐다고 밝혔다.
  •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의 강한 매수세로 5% 가까이 급등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다.
  • 국민성장펀드 흥행으로 관련 수혜 기대 종목이 포함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몰리면서다. 외국인이 돈을 쏟아부은 코스닥은 5% 가깝게 치솟았다.

2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12포인트(0.41%) 오른 7847.71로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5596억원어치와 968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6560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정규장에서는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2.34% 하락한 29만2500원으로 마감됐다.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였다.

삼성전기는 11.3% 급등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2.95% 올랐다.

반면 현대차는 1.65%, LG에너지솔루션은 0.62%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5.16포인트(4.99%) 치솟은 1161.13에 마감됐다. 이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28억원어치와 2881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692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장에선 오전 9시33분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 일시 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개시 10분만에 일부 채널에서의 한도가 소진될 정도로 흥행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다수 급등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10.77%와 12.87%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20.95% 올랐다.

바이오주들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았따. 알테오젠은 3.7%, 코오롱티슈진은 3.59%, 삼천당제약은 4.79%, HLB는 8.76%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5원(0.7%) 오른 달러당 15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