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영란은행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금융안정 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 2021'에서 "금융시장 내 리스크 증가는 특정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성 확대로 그대로 반영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또 "시황을 보면 가상자산에 대한 노출이 제한된 기관투자자들보다는 주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하지만 기관 투자자들과 은행, 주요 지불결제 운영사가 가상자산과 관련 서비스에 점차 관심을 들이고 있다는 징후가 확인됐다. 이런 발전은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시장 간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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