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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2% 오른 8242.12 개장…삼전·하닉 '급등'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가 2.42% 급등한 8242.12에 개장하며 8200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간밤 뉴욕증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폭등 영향으로 동반 급등했다고 밝혔다.
  • UBS마이크론 목표주가를 3배 상향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와 함께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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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가 급등 출발해 8200을 돌파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폭등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등하면서다.

27일 코스피는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에 개장했다.

삼성전자는 7.53% 오른 수준에서 시초가가 형성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모리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0% 가깝게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배로 상향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19.29% 상승한 895.8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100억달러다.

UBS가 마이크론 목표 주가를 535달러에서 3배 수준인 162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한 게 주가 급등의 주된 배경이 됐다. UBS는 마이크론의 체질이 전형적인 경기 순환형(시클리컬) 기업에서 구조적인 고수익 기업으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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