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200곳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 몸값으로 800억원이 넘는 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해커조직 레빌(REvil)이 다크웹에서 사라졌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매체는 "사이트가 하루 새 갑자기 사라졌다"며 "이유나 배경은 명확하지 않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사이버사령부에 사이트 폐쇄를 지시했거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사이트 무력화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전화해, 최근 자국에서 해커조직들의 랜섬웨어 공격이 벌어지는 것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에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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