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위' 회사마저 제쳤다…'28조' 뚫은 ETF 뭐길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가치가 501조8199조원을 기록하며 '순자산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전했다.
- 이는 코스닥 시가총액의 85% 수준으로 코스닥 시가총액을 추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총 1위 KODEX200 ETF(28조4381억원)가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21조2292억원)을 앞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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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500조 시대' 연 ETF, 코스닥 넘어설까

상장지수펀드(ETF) 시가총액이 500조원을 넘어서면서 코스닥 시가총액을 추격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ETF 순자산 가치는 501조8199조원을 기록하며 '순자산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 29일 기준 코스닥 시총의 85% 수준이다.
시총이 가장 높은 ETF는 KODEX200(28조4381억원)이다. 이는 지난 29일 기준 코스닥 시총 1위 에코프로비엠(21조2292억원)를 앞섰다.
2위는 TIGER 미국S&P500 ETF(18조4427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21조2292억원)과 알테오젠(19조7197억원), 에코프로(18조9000억원)에 이어 네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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