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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급락 전환…8600선 등락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8600선에서 등락하며 9천피 등정 시도 후 급락했다고 전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8328억원 순매도하고 개인과 기관이 매수우위라고 밝혔다.
  • 두산로보틱스, SK텔레콤, LG전자 등은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기 등은 내림세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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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르고 SK하이닉스 내리고

사진=최혁 기자
사진=최혁 기자

코스피지수가 2일 장 초반 86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0.42포인트(1.37%) 내린 8667.96을 기록 중이다. 1.08%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8933선까지 상단을 높이면서 '9천피'(코스피 9000포인트) 등정 시도에 나섰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8500선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을 키웠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조832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6784억원과 2224억원 매수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3.87%), 삼성전자우(2.62%), LG에너지솔루션(6.7%), 삼성생명(2.93%), 삼성물산(1.54%)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1.1%), SK스퀘어(-1.19%), 현대차(-2.67%), 삼성전기(-8.63%) 등은 내림세다.

엔비디아와 협업 기대감에 두산로보틱스(14.02%), SK텔레콤(12.48%), LG전자(5.78%)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6.28포인트(2.5%) 내린 1023.7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05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5억원과 480억원 매수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오른 1512.0원에 개장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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