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 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해 12억홍콩달러(약 1766억원)를 세탁한 혐의로 관련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홍콩 세관이 가상자산 자금세탁 사례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남성은 여러 지역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거래했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의심되는 자금들이 가상자산 등으로 처리됐다.
이와 관련 마크 우 홍콩세관 범죄수사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브리핑에서 "해당 가상자산이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로 확인됐다"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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