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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최종 조율 단계"…건설株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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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건설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며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이 일제히 상승세라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가능성이 부각되며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이 건설주 상승세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고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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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건설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200원(8.4%) 오른 2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물산(9.02%) 현대건설(8.88%) 대우건설(6.85%) DL이앤씨(6.27%) 등 다른 건설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가능성에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 뉴스는 양국이 내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나 의향서(LOI)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고,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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