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삼전닉스' 급등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6% 오른 33만8500원, SK하이닉스는 7.44% 뛴 2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으로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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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4.96%) 오른 3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만원(7.44%) 뛴 231만원을 기록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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