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인 앤서니 디 이오리오(Anthony Di Iorio)는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보안과 관련한 개인적인 우려사항 때문에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에서 발을 뺐다"며 "더 이상 이 분야에 관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내가 이 시장에 열중하지 않는 위험 요인들이 여럿 있다. 가상자산 산업이 반드시 안전하다고는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가상자산 보유 현황이나 순자산 공개에 대해서도 거부했다.
앤서니 디 이오리오는 수주 안에 분산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디센트럴(Decentral)을 매각하고 가상자산과 무관한 기타 벤처에 다시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도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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