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런 미 재무, 내주 금융당국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산하 금융시장 실무그룹과 만나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영향을 분석하고 규제 가능성을 논의한다고 CNBC방송 등이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옐런 장관은 성명을 내고 "규제기관들이 모여 스테이블코인의 유익한 점과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 시장, 금융체계에 미칠 수 있는 위험성을 줄이는 방안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증선위 "바이낸스 그룹 내 어느 법인도 당국 승인·등록 안 받아"
홍콩 증권선물위원회(HKSFC)가 16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 거래 서비스에 대해 경고했다.
증선위는 "바이낸스 그룹의 어떤 법인도 자국에서 합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라이선스를 받거나 등록 절차를 밟은 바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린다"며 "누구든지 당국 승인이나 등록 없이 홍콩 시민에게 주식 토큰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기소될 수 있으며 유죄가 확정될 시 형사 처벌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구겐하임 CIO "비트코인 3만달러 지지선 무너질 듯"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투자전문사 구겐하임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지선 테스트를 받을 때마다 지지선이 약해진다"며 "이는 3만달러의 지지선도 곧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언급했다.
▶소프트뱅크 자회사, 불리시에 860억 규모 투자
소프트뱅크 산하 자산운용사인 SB노스스타(SB Northstar)가 불록원 자회사 불리시(Bulish)에 7500만달러(약 856억원)를 투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SB노스스타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파 픽 액쿼지션(Far Peak Acquisition)과 합의해 불리시 주식을 개당 10달러에 총 750만주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낸스, 올 10월부로 주식 토큰 지원 중단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는 10월 14일부로 주식 토큰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업 초점을 다른 제품 제공으로 전환하고자 주식 토큰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 토큰을 보유한 이용자들은 향후 약 90일 동안 토큰을 판매,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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