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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MOU 공개지연은 이란 측 요청…이란 피해 1조달러 규모"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 측 요청으로 합의문 공개지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 밴스는 이란이 지난 3개월간 국가 기반 시설에 약 1조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밴스는 동결 자금의 정확한 액수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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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 문제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이란 측이 금요일까지는 합의문 내용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

="우리도 가능한 빨리 공개하고 싶었다. 양측 대통령이 서명한 뒤, 그 서명된 문서를 즉시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했던 것. 추측이지만 아마도 그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페르시아어(파르시) 번역본을 준비하려 했던 점도 한 가지 이유였을 수도"

="이란, 지난 3개월간 국가 기반 시설에 약 1조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고작 수백만 달러, 혹은 200만 달러어치의 석유를 파는 것이 이란 경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냐"

="동결 자금의 정확한 액수는 파악되지 않아"

=현재 쿠바 정부와 어떻게 하면 그들이 방식을 바꿔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우리는 그 섬과 훨씬 더 좋은 관계를 맺게 될 것."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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