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새로운 일 추진 위한 자원으로 내각 재구성"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차 개각을 통해 "기획된 새로운 일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한성숙 후보가 총리로 업무를 시작하면 개각 절차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 이 대통령은 "새로운 상황이 되기 때문에 (개각을) 하긴 해야겠다"며 국정 방향 전환을 위한 내각 재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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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정 2년차 개각에 대해 "앞으로는 기획된 새로운 일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거기에 맞는 자원들로 다시 구성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한성숙 후보가) 총리로 업무를 시작하면 (개각) 절차가 가능하게 되겠다"며 "그때 시간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출범) 1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국정하고 앞으로의 국정은 성격이 달라보인다"며 "지금까지 국정은 엉망진창인 국정을 정비하는 기간에 가깝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기획된 새로운 일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거기에 맞는 자원들로 다시 구성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어느 범위에서 어떤 부처를 할지는 아직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따. 이 대통령은 "1년이 지났고 새로운 상황이 되기 때문에 (개각을) 하긴 해야겠다"고 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이에스더 기자 esth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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