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런 "서둘러 스테이블코인 규제체계 마련해야… 몇달 내 권고안 발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인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코인을 감시하기 위한 규제 검토를 가속화하도록 미국 금융규제당국에 촉구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옐런 재무장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 산하 금융시장 실무그룹을 소집해 실시한 회의에서 "신속한 조치를 취해서 미국 내 적절한 규제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고 발혔다. 그는 또 "향후 몇달 안에 워킹그룹 차원에서 권고안을 발표할 내놓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도지코인 투자자들, 코인베이스에 500만달러 규모 집단 손배소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도지코인 투자자들이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500만달러(약 58억원) 규모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달 3일 실시한 도지코인 관련 경품행사가 무료 참여가 가능함에도 불구, 상세정보 부분에 작은 글씨로만 안내해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고지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글래스노드 "현재 BTC 판매자 대부분이 적자 기록"
현재 거래 중인 비트코인의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점에 근접한 투자자들에 의해 판매되고 있어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판매자들 대다수가 손실을 실현 중이며 거래량도 급락했다"며 "장기 보유자들을 제외하면 손실을 입은 보유자들에 의해 매도 압력이 형성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을 고려해 내달 반드시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 기대해선 안 될 듯하다"고 했다.
▶피델리티 "기관 투자자 90%, 2026년까지 암호화폐 '존버'"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기관 투자자가 2026년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보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피델리티의 설문조사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에서 1100명 이상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응답자의 70% 이상은 가까운 장래에 암호화폐를 구매하거나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2026년까지 계속 그러겠다는 응답도 90%에 달했다.
▶그라운드X, 한은 CBDC 모의실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LAY 5% 상승률
조달청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라운드X는 기술평가에서 85.4004점과 입찰가격에서 9.975점을 획득해 종합평점 95.3754점을 받았다.
라인플러스와 SK C&C는 각각 2, 3위에 그쳤다.
한편 오후 2시59분 현재 그라운드X가 발행한 클레이(KLAY)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전날 대비 4.85% 오른 1127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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