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FTX가 9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소프트뱅크, 써드 포인트, 코인베이스 벤처스, 패러다임, 리빗 캐피털, 세콰이어 캐피털 등 총 60여곳이 참여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약 180억달러(약 20조7000억원)로 평가 받았다.
이와 관련 매체는 "이는 가상자산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 라운드"라며 "FTX는 최근 브랜드 인지도 확장 등을 위해 공격적으로 지출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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