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반도체 투매 영향으로 장 초반 5.02% 급락한 7886.87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4.46% 급락 출발하며 80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 종목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고 전했다.

코스피지수가 미국발(發) 반도체 투매에 2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02% 내린 7886.8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4.46%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가 8000선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
앞서 이날 새벽 뉴욕증시는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1.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브로드컴(-2.23%), 마이크론(-10.57%), AMD(-6.89%), 인텔(-9.0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9.97%), 램리서치(-9.71%) 샌디스크(-10.62%) 등이 떨어졌다. 반도체 모음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6.27% 급락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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