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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243개 코인 연동' S&P 가상자산 시장지수 출시… 리플·도지는 빠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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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 '243개 코인 연동' S&P 가상자산 시장지수 출시… 리플·도지 등 빠져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P 다우존스지수가 'S&P 가상자산 브로드 디지털 마켓(BDM) 지수'를 출시했다.

이 지수는 코인 243개에 연동된다. 이 중 리플(XRP)과 모네로(XMR), 비트코인SV(BSV) 등은 목록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밈 코인인 도지코인도 빠졌다. 매체는 이를 두고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도지코인은 백서가 없기 때문에 선정 과정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 FTX, 9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밸류에이션 180억달러 수준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FTX가 9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소프트뱅크, 써드 포인트, 코인베이스 벤처스, 패러다임, 리빗 캐피털, 세콰이어 캐피털 등 총 60여곳이 참여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약 180억달러(약 20조7000억원)로 평가 받았다.

▶외신 "BoA, 유럽 내 헤지펀드 대상 가상자산 ETP 서비스 개시"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유럽 내 헤지펀드를 위한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P) 청산,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매체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BoA로부터 유럽 규제기관이 승인한 가상자산 ETP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춘지 "BTC 폭락으로 테슬라 투자수익도 허공에 증발"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수익 역시 증발했다고 미 경제지 포춘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춘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테슬라의 보유 비트코인은 총 4만1400BTC로, 신고가 6만4800달러를 기록한 지난 4월 14일 기준 순이익 전망치는 14억5100만달러였다. 

하지만 20일 비트코인 가격이 2만9600달러로 밀려남에 따라 테슬라는 현재 1억달러를 웃도는 미실현손실에 직면한 상황이다.

매체는 "테슬라가 당장 비트코인 전량을 판다면 당초 순익 예상치인 15억달러 가량이 증발하게 되는 것"이라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는 초반에는 선구자의 움직임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위협요소로 비춰지고 있다"고 했다.

▶세계 최대 NFT 플랫폼 오픈씨, 1억달러 투자 유치... 유니콘 대열 합류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최대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인 오픈씨(Opensea)가 15억달러(약 1조7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으면서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유니콘은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 받은 기업을 뜻한다.

매체에 따르면 오픈씨는 최근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앞선 투자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안데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가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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