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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이란 종전협상 답보 속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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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국제 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실무 협상이 진전 없이 종료된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80달러로 전장 대비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8.69달러로 전장 대비 0.2% 올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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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브렌트유 0.3%↑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실무 협상이 별다른 진전 없이 종료된 가운데 2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80달러로 전장 대비 0.3%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8.69달러로 전장 대비 0.2% 올랐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실무협상단과 중재국들이 전날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이에 양측은 4∼9일 엿새간 열리는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이후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종전 실무 협상을 다시 열기로 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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