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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로,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소 익스텐디드 1250만달러 투자 라운드 주도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이토로가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소 익스텐디드의 1250만달러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 이번 투자는 이토로가 인수한 젠고와의 파트너십과 연계돼 차세대 온체인 인프라를 통해 전통 금융 자산과 탈중앙화 거래 환경을 연결하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토로는 올해 1분기 가상자산 부문 수익이 1300만달러로 전체 순거래 수익의 약 5%에 그쳐 전년 동기 4600만달러에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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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토로
사진=이토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가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소 익스텐디드(Extended)의 투자 라운드를 이끌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토로는 익스텐디드의 1250만달러(약 194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등 다수 투자사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이토로가 올해 초 인수한 자기수탁 지갑 서비스 젠고(Zengo)와의 파트너십과 연계된다. 이토로는 자사 X를 통해 "차세대 온체인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전통 금융 자산과 탈중앙화 거래 환경을 연결하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인수 당시 젠고의 기업가치를 약 7000만달러(약 1087억원) 수준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익스텐디드는 전 레볼루트(Revolut) 직원들이 창업한 거래소로, 2024년 말 거래를 개시했으며, 스타크웨어(StarkWare)의 온체인 확장 엔진 스타크엑스(StarkEx) 위에 구축됐다.

한편 이토로는 올해 1분기 가상자산 부문에서 1300만달러(약 20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전체 순거래 수익 2억5800만달러(약 4007억원)의 약 5% 수준으로, 전년 동기 4600만달러(약 714억원)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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