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연말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 두나무는 임시 주주총회, 주주확정 기준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등 관련 절차 일정을 일괄 조정했다고 밝혔다.
- 두나무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스탠다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올해 안에 오픈USD(OUSD) 출시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연말로 미뤄졌다.
두나무는 6일 정정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임시 주주총회 예정일은 기존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주식교환일은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각각 연기됐다.
주주확정 기준일도 7월 22일에서 10월 22일로 미뤄졌으며, 주식교환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등 관련 절차 일정도 일괄 조정됐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27일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직접 참석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식교환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두나무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스탠다드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스테이블코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스탠다드는 올해 안에 오픈USD(OUS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USD는 14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구조다.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블랙록·구글·IBM·코인베이스·솔라나 등을 비롯해 삼성전자, 신한금융그룹,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현대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한화생명 등 13개 국내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민재 기자 tobemj@wowtv.co.kr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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