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날 토론의 핵심 주제는 '비트코인 채굴과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먼저 머스크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인지를 확인하고 싶다"며 "만일 비중이 이처럼 높게 나타난다면 테슬라는 다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비트코인 보유 사실도 재확인했다. 머스크는 "나와 테슬라, 스페이스X 모두 비트코인을 팔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밖에 캐시우드와 잭 도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이점을 조명했다.
캐시우드는 "전 세계 곳곳에서 제도적으로 ESG를 수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 점에서 비트코인은 금이나 전통 금융서비스에 비해 훨씬 환경 친화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잭 도시도 "국가와 분리된 건전한 돈을 갖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이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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