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캔자스대와 공식 스폰서 계약…유니폼에 로고 넣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리플이 미국 캔자스대 스포츠팀 캔자스 재호크스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번 계약으로 재호크스팀 유니폼에 엑스알피(XRP) 로고가 부착된다고 밝혔다.
- 리플은 학생 선수 대상 금융·기술 교육 프로그램과 캔자스대 졸업생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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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발행사 리플이 미국 대학 스포츠팀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리플은 최근 미 캔자스대 스포츠팀 캔자스 재호크스(Kansas Jayhawks)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재호크스팀 유니폼에는 엑스알피 로고가 부착된다. 캔자스대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의 모교다.
암호화폐 기업이 프로 스포츠팀과 스폰서십을 맺는 사례는 이미 적지 않지만 대학 유니폼에 기업 로고를 부착하는 건 최근 허용됐다. 앞서 미국대학체육협회(NCAA)는 올 초 대학 1부 리그 팀들이 다음달부터 유니폼에 기업 로고를 부착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스폰서십 계약에는 마케팅 외에도 교육 지원이 포함됐다. 리플은 학생 선수들을 위한 금융·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캔자스대 졸업생들이 테크 업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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