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외신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기반 대형 투자사인 GMO의 공동 창업자 제레미 그랜섬(Jeremy Grantham)은 최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모두 지난 2000년보다도 심한 거품이 끼어있으며 이르면 올 가을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거품은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매달 새로운 코인이 만들어질 때마다, 주식 시장 뉴스가 신문 1면에 나올 때 이런 직감은 강해진다. 오히려 불경기가 언제 올지 아는 게 더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 폭락이 있기까지는 수개월은 더 걸릴 수 있다. 오히려 그렇길 바란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상자산과 주식 투자에 대한) 경고를 할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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