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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안 팔 것…결제도 재개 가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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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안팔 것…결제도 재개 가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잭 도시 트위터·스퀘어 CEO,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등이 참석한 비트코인 콘퍼런스 '더 B 워드' 생방송 토론이 22일 오전 3시(한국시간) 개최됐다.

이날 머스크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인지를 확인하고 싶다"며 "만일 비중이 이처럼 높게 나타난다면 테슬라는 다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비트코인 보유 사실도 재확인했다. 머스크는 "나와 테슬라, 스페이스X 모두 비트코인을 팔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람코, 해킹 피해로 데이터 일부 유출… 해커 577억 규모 가상자산 요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람코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미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우디아람코는 해커로부터 5000만달러(약 577억원) 규모 가상자산을 요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스텔라 재단, 美 최대 송금업체 '머니그램' 인수 논의 중"

미국 최대 송금 업체 중 하나인 머니그램 인터내셔널이 스텔라 개발재단과 사모펀드 어드벤트(Advent) 인터내셔널로부터 잠재적 인수를 위한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매체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밝힌 바에 따르면 스텔라 측은 머니그램 인수와 관련해 어드벤트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막바지 단계에서 양사가 인수를 취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머니그램과 어드벤트 측은 이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았다.

▶골드만삭스 "패밀리오피스 45%, 가상자산 투자 의향 있다"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전담 업체를 뜻하는 '패밀리 오피스'의 45% 가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최근 골드만삭스가 패밀리 오피스 15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또 설문조사 응답자의 15%는 이미 가상자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신고 땐 사이트 접속 차단·고발"… 금융위, 해외 코인 거래소 27곳에 엄포

금융위원회가 "올 9월 25일 이후에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하지 않고 내국인(한국인)을 상대로 영업하는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는 불법 영업을 할 수 없도록 해당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 조치 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FIU 원장 명의의 서한을 외국 가상자산 사업자 27개사에 보냈다고 전했다.

금융위는 또 "위법한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를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불법사업자 처벌과 관련해 외국 FIU와 협력, 국제 형사사법 공조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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