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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 초반 8%대 강세…AI 데이터센터 사업 속도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SK텔레콤이 장 초반 8.47% 오른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전담 조직인 'AI 데이터센터(AI DC) 통합추진단' 신설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 정부가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선정해 관련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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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8.47% 오른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AI 데이터센터(AI DC) 통합추진단'을 꾸리고 사업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부지 선정부터 설계와 구축, 고객사 확보까지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SK텔레콤은 SK그룹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울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영남과 호남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도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선정해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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