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미국인 13%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시카고 대학이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또 이들 투자자 가운데 61%는 지난 6개월 동안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투자자들이 올 상반기 가상자산 가격 급등에서 자극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올 4월 중순 6만3000달러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는 올해 초 2만9000달러대에서 약 116% 상승한 것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투자자의 평균 연령은 38세인 반면 주식 투자자는 47세로 집계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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