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유럽 헤지펀드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ETP) 청산,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앞서 이달 20일 미국 2위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관련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두번째다.매체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현재 일부 고객에 한해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제공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두고 내부 검토 중인 상황이다.
매체는 "월가에서 이 같은 움직임이 지속 포착되고 있다"며 "가상자산 ETP는 주식이나 ETF와 마찬가지로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기본 자산의 성과를 추적한다는 점에서 고객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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