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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비트코인, 3만9000달러 돌파…아마존 發 상승 계속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3만9000달러 돌파…아마존 發 상승 계속

26일 오전 10시 5분경 (현지시간) 비트코인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3만9000달러를 회복했다.

일론머스크의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재개 가능성 언급과 아마존의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과 결제 도입 가능성이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서 3만9799.97달러의 일고점을 기록한 뒤 상승세가 진정돼 현재 전일 대비 12.80% 상승한 3만865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급등에 지난 1시간동안 5억1900만달러 규모 숏포지션 청산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바이비트(Bybt)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시간동안 약 5억19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숏포지션이 청산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비트(Bybit)에서 1억6484만달러, 후오비(Huobi)서 1억6200만달러, OKEx서 1억2168만달러 규모의 숏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FTX이어 바이낸스도…레버리지 최대 비율 20배로 조정

26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퓨쳐스의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는 "바이낸스 퓨쳐스는 7월 19일부터 신규 사용자의 레버리지 최대 비율을 20배로 제한하기 시작했으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앞으로 몇 주에 걸쳐 기존 사용자들에게도 이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FTX "파생상품 레버리지 최대 한도, 기존 100배서 20배로 낮춰"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의 레버리지 거래 최대한도를 100배에서 20배로 낮춘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거래자의 레버리지 한도가 가상자산 비평가와 규제 기관에게 계속 언급되고 있다"며 "우리는 자체적으로 업계가 나아가는 방향으로 첫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아마존, 올해 비트코인 결제 솔루션 도입할 듯"

영국 비즈니스 매체 시티AM이 "아마존이 올 연말 내 비트코인 결제를 수용할 계획이며, 2022년 자체 토큰을 발행하기 위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티AM은 "아마존 내부 익명 소식통에 의하면 아마존은 2019년부터 가상자산 결제 솔루션 도입을 준비 중이었으며,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이더리움(ETH), 카르다노(ADA), 비트코인캐시(BCH) 등 총 8종의 가상자산을 추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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