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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블룸버그 "美 법무부, '테더' 조사 중…'금융 사기' 집중적으로 살핀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룸버그 "美 법무부, '테더' 조사 중…'금융 사기' 집중적으로 살핀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테더(USDT)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더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 과정 중에 은행을 상대로 금융 사기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센티멘트 "이더리움 고래 물량, 2015년 이후 최대치"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센티멘트는 "거래소가 아닌 곳에 물량을 보관한 이더리움(ETH)의 10대 고래 주소의 보유량이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더리움 고래 주소는 지난 5년간 온체인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점유해왔다. 이더리움 기반 알트코인 공급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순수 이더리움 보유량만 2130만 달러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인투더블록 "비트코인, 강세 신호 포착…'롱'이 '숏'보다 많아"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은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에서 강세 신호가 포착됐다. 대다수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롱 포지션의 물량이 숏 포지션보다 많음을 의미하며 비트코인의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86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결제 약정 규모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외신 "비트코인, 지난 12시간 동안 '7억2000만 달러' 선물 청산"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바이비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에 근접하면서 지난 12시간 동안 8억8200만 달러의 숏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들 중 순수 비트코인의 청산 규모는 7억2000만 달러로 전체의 81%였다. 가격이 급등한 탓에 공매도 청산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3만9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부연했다.

▶앤서니 사사노 이더허브 공동창업자 "EIP-1559, 10일 안에 도입한다"

26일(현지시간) 앤서니 사사노 이더허브 공동창업자가 "EIP-1559가 10일 안에 이더리움(ETH) 메인넷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EIP-1559는 이더리움 합의 알고리즘이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바뀌는 이더리움2.0 개발에 앞서 진행되는 업데이트다. 기본 가스피가 도입되며 네트워크 병목 현상이 발생하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비용 책정 방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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