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8% 폭락에 연이틀 서킷브레이커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8% 넘게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지수가 8.15% 급락한 5532.33에서 유가증권시장 매매를 20분간 중단했다고 전했다.
- 코스닥지수도 전날 대비 8.05% 하락한 649.0을 기록하며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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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9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전날에 이어 또다시 서킷브레이커(20분간 매매 중단)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32분32초께를 기점으로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8%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된 데 따른다. 발동 시점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1.33포인트(8.15%) 급락한 5532.33이었다.
앞서 코스닥시장에서도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 12시19분12초께 또 한 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8%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다. 발동 시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85포인트(8.05%) 내린 649.0이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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