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월치 세인트메리대 교수 "채굴자에 더욱 엄격한 규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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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상원의회 은행위원회가 주최한 '암호화폐 청문회'에서 안젤라 월치 세인트메리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채굴자에 대해 더욱 엄격한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고려하면 채굴자는 더 많은 권력을 지녔다. 특정한 방식으로 거래를 주문해 더 많은 이익을 얻는 건 일종의 '뇌물'과 같다"고 부연했다.

이어 "암호화폐 생태계의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채굴자가 중개자로 제대로 역할하기 위해선 더욱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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