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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가상자산 비관론' 펼쳐온 UBS, 소수 기관 대상 '암호화폐 ETP' 청산·결제 서비스 테스트 中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 비관론' 펼쳐온 UBS, 소수 기관 대상 '암호화폐 ETP' 청산·결제 서비스 테스트 中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헤지펀드를 비롯한 소수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청산 및 정산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UBS 내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현재 암호화폐 ETP 관련 테스트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서비스 출시는 올해 말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UBS는 암호화폐가 검증되지 않은 자산이라며 비관적인 입장을 지속해서 내비춘 바 있다. 자체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시장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외신 "BTC 잠재적 강세…수신 지갑 수 늘고 있어"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의 상승 이후 BTC를 전송하는 지갑보다 받는 지갑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의미 있는 수준의 비트코인 축적이 발생하므로 잠재적 강세 요인이다"라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다만 비트코인의 온체인 활성도는 올해 초 랠리 당시 수준과 비교할 때 상당히 저조하다. 1일 평균 BTC 네트워크내 거래량은 50억 달러 수준으로 5월 이전 160억 달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워런 美 상원의원 "CBDC, 금융 취약자에 도움될 것"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CBDC(중앙은행 디지털통화)는 금융 취약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금융시스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CBDC는 이러한 문제의 잠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에게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동안 워런 의원은 암호화폐 규제를 촉구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입장이 다소 누그러진 듯 보인다"고 보도했다.

▶외신 "바이낸스서 1만3820 BTC 인출…'축적' 움직임"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의 자료를 인용해 "바이낸스에서 1만3820개의 비트코인(BTC)이 빠져 나갔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5만6000달러를 기록한 4월 19일 이후 바이낸스에서 인출된 비트코인 규모 중 가장 컸다. 고래 및 소형투자자 모두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외신 "리플, SBI와 일본·필리핀 국제 송금 지원 발표에 급상승"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리플(XRP)이 급상승 중이다. 일본의 주요 파트너인 SBI와 함께 ODL(On-Demand Liquidity solution) 결제 채널을 오픈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리플은 SBI리밋, 코인스.ph 등과 함께 ODL 결제 채널을 오픈, 일본-필리핀 사이의 리플넷 기반 국제 송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오후 7시 48분 리플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13.58% 오른 845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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