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 규제 기관으로부터 이자부 계정(BIA) 제공 중단 명령이나 관련 지적을 받은 데 대해 이들 기관과 적극적인 논의 중에 있다"며 "우리는 BIA 관련 사안이 합법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위해 당사 입장을 관철해가겠다"고 밝혔다.
현지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현재 텍사스, 앨라배마, 뉴저지 등에서 법 집행 조치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뉴저지 증권국은 이자부 계정 제공 중단 명령의 발효일자를 오는 9월 2일로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