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토큰화 추진…슈퍼스테이트와 협력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가 솔라나(SOL) 스테이킹 ETF(BSOL) 일부 지분의 토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토큰화가 이뤄져도 투자자의 권리와 매수 채널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토큰화 지분은 블록체인 시스템 외부로의 자유로운 이전이 제한된다고 전했다.
- 비트와이즈는 전체 인력의 14%를 감원했으나 90억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과 70개 이상의 투자 상품을 운용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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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자사 솔라나(SOL) 스테이킹 ETF의 토큰화를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핀테크 기업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부 펀드 지분의 토큰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가 첫 토큰화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출시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토큰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지분 소유권 기록 방식만 바뀔 뿐 투자자의 권리와 매수 채널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는 "주주는 기존 예탁결제원(DTC) 방식의 장부 기재 형태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며 "토큰화 지분은 장부 기재 지분과 동일한 권리를 가지지만 블록체인 시스템 외부로의 자유로운 이전은 제한된다"고 전했다.
슈퍼스테이트는 발행사·자산운용사와 협력해 증권을 온체인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규정 준수 발행과 기록 관리, 온체인 시장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비트와이즈는 이번 주 초 전체 인력의 14%를 감원해 글로벌 임직원 수를 155명으로 줄였다고 확인했다.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더블록에 "이번 인력 조정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전했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90억달러(약 12조7500억원) 이상의 고객 자산과 70개 이상의 투자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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