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2차 평가서 모티프 탈락…3파전 압축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3파전으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차 단계평가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해 3개 팀이 다음 단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 정부는 남은 3개 팀을 추가 평가해 연말까지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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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T·업스테이지 진출
연말까치 최종 2개팀 선발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다음 단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모티프는 지난 2월 추가 공모를 통해 독파모 정예팀에 합류한 후발주자다. 최근 글로벌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평가에서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다.
이번 2차 평가는 벤치마크와 전문가 평가, 일반 국민 200명이 각 모델을 직접 사용한 국민평가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모델 성능뿐 아니라 독자성, 실제 활용 가능성, AI 에이전트 역량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앞으로 남은 3개 팀을 대상으로 추가 평가를 진행한 뒤 연말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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