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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메신저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김범수, 한국 최고부자 등극"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메신저에서 블록체인까지…"카카오 김범수, 한국 최고부자 등극"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김 의장의 순자산은 134억달러로 121억달러를 보유한 이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1위에 올랐다.

김 의장은 카카오 주가 고공행진으로 올해에만 약 60억달러 이상의 재산을 불린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자회사들의 기업공개(IPO),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선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美 하원, 가상자산 시장 포괄 규제 프레임워크 법안 발의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하원에서 가상자산 시장을 규제하기 위한 포괄적 프레임워크 법안이 발의됐다.

해당 법안의 대표자 돈바이어 의원은 "현재 약 2000만~4600만의 미국인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존재하는 시장 구조와 규제는 투자자들에게 애매모호하고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 상승세 계속…강세 패턴 유지"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CrpytoQuant)가 30일 공식 텔레그램 다이제스트를 통해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액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5월 발생한 급락 시점 이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일때에도 미결제 약정액은 계속 상승했다"며 "강세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가상자산 업계 "280억달러 세수 계획에 의문…"서두르지 말고 협력해야"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업계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미 의회의 1조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에 포함된 280억 규모 가상자산 관련 세수 계획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틴 스미스 블록체인 협회장은 "충분히 테스트 되지 않은 법 조항은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두르는 것보단 의회와 업계가 협력해 가장 적절한 조항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중앙은행 "분산원장 기술 좋지만 가상자산은 위험"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기술을 긍정한 반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선 불안정성을 경고했다고 외신 인디펜던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브리엘 마쿨로프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당행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은 투명성이 부족하고 범죄에 활용될 공산이 크며 에너지 소비 문제에도 휘말려 있다"며 "점점 많은 개인이 가상자산 거래에 참여하면서 소비자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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