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미 대형은행 웰스파고, 고액 자산가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 개시"
미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웰스 파고(Wells Fargo)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사측 대변인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럴 크롱크(Darrell Cronk) 웰스파고 투자연구부문 대표는 매체에 "전문 관리 솔루션을 모색하는 작업이 수개월간 진행됐다"고 말했다.
▶미 뉴욕 금융감독청, 은행·가상자산 산업 DEI 위한 이니셔티브 출범
미국 뉴욕 금융감독청(NYDFS)이 뱅킹과 은행업무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Inclusion·DEI)을 촉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DFS는 뉴욕 내 은행과 비예금 금융사,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등으로부터 기업 경영진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데이터를 수집, 게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미 투자사 골든트리, 수년 동안 비트코인 매입
미국 뉴욕 기반 투자회사 골든트리에셋매니지먼트(GoldenTree Asset Management)가 지난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트리트의 보도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골든트리는 총 450억달러를 운용 중이며 이 가운데 비트코인을 일부 사들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비트코인 외 다른 알트코인에는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 이사 "미국 CBDC 추진 않는 것 이해 안 돼…개발 서둘러야"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미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에 나서지 않는 게 이해 되지 않는다"며 정부에 개발 작업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
그는 "미국 달러는 국제 지불 영역에서 상당히 지배적이다. 하지만 CBDC에 대해선 세계 곳곳의 특정 관할지역에서 발행에 나서는 데 반해 미국은 가만히 있다"며 "이는 내게 지속 가능한 미래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中 인민은행 "가상자산 불법활동 강력 단속"
3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2021년 하반기 회의를 개최한 직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불법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플랫폼 기업의 반독점에 따른 무질서한 자본확대를 방지하고 가상자산의 불법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공산당과 국무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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