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코스피, 오픈AI 훈풍에 7000선 턱밑 마감…삼전닉스 급등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6995.39까지 오르며 7000선 턱밑 마감하고 코스닥지수도 822.19로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
  •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기대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38% 뛰고 국내 반도체주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5869억원, 2조6326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6조8212억원을 순매도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코스닥도 1%대 상승 마감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스피지수가 7일 오픈AI 훈풍에 힘입어 7000선을 턱밑에 두고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 넘게 상승해 820선으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를 기록했다. 3.34%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증가 폭을 키워 6900선을 회복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은 급등세를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1%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9% 밀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38% 뛰었다.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 출시로 반도체 수요 기대가 커지면서 반도체주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스트라는 이전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받아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당위성이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5869억원, 2조63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6조821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오픈AI 훈풍에 국내 반도체주도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4500원(5.68%) 뛴 27만원에, SK하이닉스는 13만6000원(8.26%) 오른 17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스퀘어(8.07%), 삼성생명(4.87%), 삼성물산(4.63%), 삼성전기(3.78%), 현대차(2.48%), KB금융(2.27%), 삼성바이오로직스(1.31%), LG에너지솔루션(1.1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9포인트(1.07%) 오른 822.19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9억원, 131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성엔지니어링(4.99%), 이오테크닉스(2.93%), 리노공업(2.70%), 원익IPS(2.44%), 심텍(1.61%), 에코프로비엠(0.66%), 에코프로(0.1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40%), 로보티즈(-0.99%), 알테오젠(-0.87%) 등은 하락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