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전체 가상자산의 시가총액이 최근 14개월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가상자산의 시가총액은 약 3800억 달러(약 450조 5000억원)로 지난 201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의 가격 상승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만 2000달러(약 1420만원) 벽을 뚫으며 1만 2450달러(약 1476만원)선을 노크하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의 시가총액은 약 3800억 달러(약 450조 5000억원)로 지난 201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의 가격 상승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만 2000달러(약 1420만원) 벽을 뚫으며 1만 2450달러(약 1476만원)선을 노크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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