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매출 실망…AI 낙관론에 '찬물'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로 시장 예상 700억달러보다 29%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 이번 '기대 이하' 실적에 따라 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고 전했다.
- 엔비디아(-2.94%) 등 AI 인프라 주식과 AI 반도체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年 기대매출 30% 낮은 67조원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200억달러(약 27조원) 밑도는 500억달러(약 67조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AI 인프라 주식이 동반 하락했다.
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가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라고 투자자들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시장 예상 700억달러보다 29% 적은 수준이다. 연환산 매출은 특정 기간의 매출이 1년간 이어진다고 가정해 산출한 실적이다.
'기대 이하' 실적은 시장의 AI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엔비디아(-2.94%) 등 AI 반도체 기업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뉴욕=황정수 특파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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