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뮤즈 원더' 공개…지능지수 '아스트라' 앞서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메타가 뮤즈 원더를 공개해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를 능가하는 AI 지능지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뮤즈 원더의 고성능 모델 풀(Full)은 AAI 지수 56점으로 GPT-6 아스트라(53점)를 앞섰다고 밝혔다.
- 미국 기술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뮤즈 원더가 메타를 AI 경쟁의 최전선으로 되돌려놨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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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오픈AI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을 능가하는 신형 AI 모델 '뮤즈 원더'를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I 평가 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AAI)에 따르면 뮤즈 원더의 고성능 모델 '풀'(Full)은 AI 지능지수에서 56점을 기록했다. 오픈AI의 최신형 모델인 GPT-6 아스트라(53점)를 앞섰고,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5.5(56점)와 동률을 이루며 의 클로드 오퍼스 5.5(58점)를 추격했다.
뮤즈 원더는 일반 개발자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 모델과 메타의 코딩 도구에서 제공하는 모델(풀)로 나뉜다. 일반 모델의 AAI 지수는 52점이다. 미국 기술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뮤즈 원더가 메타를 AI 경쟁의 최전선으로 되돌려놨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메타 AI연구소 슈퍼인텔리전스랩(MSL)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AI 분야의 최전선에서 경쟁자들을 따라잡았다"고 자평했다.
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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