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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코앞…AI주 사려고 AI주 판다?[박신영의 개장전 요것만]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와 캐피털이코노믹스 등은 AI 관련 주식의 추가 하락과 S&P500지수 최대 16%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 앤트로픽 IPO가 최대 1000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하며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대형 기술주에 수급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됐다고 밝혔다.
  • 메타의 950억달러 규모 대규모 증자에도 주가 충격이 제한적이어서 AI 투자 자금을 소화할 시장 여력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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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가가 실적 전망 악화로 급락하고 아마존도 클라우드 사업의 높은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월가에서는 AI 관련 주식의 추가 하락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의회 권력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인텔 26% 폭락…모건스탠리 "투자 매력 낮아"

인텔(INTC) 주가가 30일(현지시간) 프리마켓에서 26% 급락했습니다. PC 수요 둔화와 부진한 실적 전망에 이스라엘 생산시설 사고까지 겹친 영향입니다.

인텔은 4분기 매출을 150억~160억달러로 전망했습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 171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입니다. 3분기 PC 사업 매출도 예상과 달리 감소했습니다.

주가 하락 폭이 정규장에서도 유지된다면 2년여 만에 최대 하루 낙폭을 기록하고, 시가총액은 1000억달러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AMD 주가도 인텔의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 넘게 하락했습니다.

PC 사업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지목됐습니다.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기업들의 IT 예산 제약이 PC 수요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 PC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이는 완제품 가격 상승과 소비자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의 업무용 노트북 교체 수요도 약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달 초 이스라엘 반도체 제조시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4분기 매출 전망이 3억달러 감소했습니다.

다만 AI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GPU뿐 아니라 서버 CPU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텔은 일부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이러한 수요를 충분히 매출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회복의 관건은 파운드리 사업입니다.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 장기 고객 계약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주가가 급락한 이후에도 인텔의 투자 매력이 높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지프 무어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분석팀은 인텔이 AMD와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등 경쟁사에 CPU 시장점유율을 계속 빼앗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27년 CPU 시장이 약 30% 성장하겠지만 경쟁사들의 성장 속도가 인텔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프리스 역시 데이터센터와 AI 사업의 성장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시장점유율 하락과 파운드리 사업의 불확실성을 우려했습니다.

2. 아마존 7% 급락…AWS 고성장에도 기대 미달

아마존(AMZN) 주가가 29일 시간외 거래에서 약 7% 하락했습니다.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돈 데다 광고 사업의 성장 둔화가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아마존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201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가 예상치 2022억달러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89달러로 예상치 1.97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2400억~2470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월가 예상치인 2442억달러가 전망 범위에 포함됐지만 기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클라우드 사업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3% 증가했습니다. 연율 환산 매출은 1840억달러에 달했습니다.

공식적인 월가 예상 성장률 38%를 웃돌았지만 일부 기관투자가들이 기대했던 40% 이상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도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AWS가 약 14초마다 AI 가속기를 하나씩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약 6200개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AWS의 수주잔고도 5780억달러까지 증가했습니다.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서버용 CPU 그래비톤과 AI 가속기 트레이니엄에 대한 고객들의 매출 약정 규모는 1년 전보다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2027년 말부터 트레이니엄을 AWS 외부 고객에게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광고 사업에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분기 광고 매출 증가율은 12%로 월가 예상치 18%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아마존은 프라임데이 행사가 지난해 3분기에서 올해 2분기로 이동한 영향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4분기 광고 성장률은 10%대 후반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AI 쇼핑 에이전트의 확산이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AI를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면 아마존 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검색하거나 광고를 클릭할 필요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은 자체 AI 쇼핑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외부 AI 에이전트의 플랫폼 접근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재시 CEO는 아직 외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쇼핑이 기존 방식보다 편리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3. 아마존 CEO "매출 1조달러 사업 두 개 만들겠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향후 10년 안에 연간 매출 1조달러 규모의 사업을 두 개 보유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AWS와 소매유통 사업이 각각 연간 매출 1조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사업을 합치면 연간 매출 2조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올해 아마존의 전체 매출은 약 8290억달러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기업이 기록한 연간 매출 최고치는 월마트의 약 7130억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켓워치는 아마존이 매출 2조달러를 달성하고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13.9%를 유지한다면 연간 영업이익이 약 28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여기에 15배의 이익 배수를 적용하면 기업가치는 약 4조2000억달러로 추산됩니다. 현재 시가총액 약 2조6000억달러보다 60%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이는 영업이익률과 기업가치 배수가 유지된다는 가정에 따른 단순 계산입니다.

현재 월가의 전망은 재시 CEO의 목표보다 보수적입니다. 비저블알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2032년 전체 매출을 약 1조780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소매유통 사업 매출은 약 1조500억달러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8월 AWS가 향후 8~10년 안에 연간 매출 1조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브라이언 노왁 애널리스트는 AWS가 매년 8기가와트(GW)의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시나리오가 합리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씨티 역시 AWS가 연간 약 40%의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향후 5~10년 안에 매출 1조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관건은 막대한 데이터센터 투자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느냐입니다.

4. 앤트로픽 IPO, 월가 자금조달 시험대

AI 기업 앤트로픽이 추진하는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미국 금융시장의 중요한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오피니언의 크리스 휴즈 칼럼니스트는 30일 앤트로픽의 상장 성공 여부가 주식시장뿐 아니라 신용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클로드 챗봇을 개발한 앤트로픽은 최소 86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조달 규모는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IPO를 통해 조달한 860억달러를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AI 산업에 이미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상황에서 또다시 1000억달러에 달하는 신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습니다. 메타는 이번 주 총 950억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보통주와 우선주를 통해 380억달러를 조달했고 내년부터 약 600억달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도 일부 지분을 인수하지만 대부분의 자금은 일반 주식 투자자들이 공급합니다.

메타 주가는 대규모 증자 발표 당일에도 2% 미만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시장에 대규모 AI 투자 자금을 소화할 여력이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이미 상장된 메타의 증자와 앤트로픽의 IPO는 다릅니다. 메타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알려진 기업이지만 앤트로픽은 처음으로 일반 주식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자금을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시장 환경도 부담입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6월 약 4.5%에서 최근 5%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올해 미국 IPO 기업들의 상장 이후 평균 주가 상승률도 블룸버그 집계 기준 2%에 그쳤습니다.

또 다른 우려는 기존 주식에 대한 매도 압력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앤트로픽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기존 보유 주식을 매도할 경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에도 수급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이체방크는 신규 주식 발행이 증가하더라도 다른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강한 투자 수요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5. 캐피털이코노믹스 "AI 거품 꺼지면 S&P500 16% 하락"

AI 관련 주식의 상승세 둔화를 예측했던 캐피털이코노믹스가 미국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제임스 라일리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9월 초 AI 관련 주식의 상승세가 끝나가고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커지면서 그의 전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 주식의 거품이 서서히 빠지거나 급격히 붕괴할 경우 S&P500지수가 2027년 말 650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당시 지수 수준보다 약 16% 낮은 수치입니다. 다만 올해 안에는 기술주가 주도하는 마지막 상승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캐피털이코노믹스가 향후 12개월 동안 가장 유망한 방어 업종으로 제시한 분야는 필수소비재입니다.

식품과 음료, 생활용품 등은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소비가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에도 필수소비재 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업종도 유망한 투자처로 평가했습니다.

AI 관련 주식이 급락하면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채권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995년 이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5% 이상 급락했던 8차례 사례에서 모두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국채금리가 내려가면 차입 비용에 민감한 부동산 업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금융주는 과거와 같은 방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근 에너지 업종의 강세는 AI 산업의 위험에서 자유롭기 때문이 아니라 원자재 공급 충격에 따른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다는 설명입니다.

공급 충격이 완화되고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에너지와 금융주의 상대적인 매력도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6.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밴스 유세 일정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부 현장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31일 캔자스주와 11월 1일 아이오와주에서 예정됐던 유세를 취소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공화당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했던 전국 35개 지역 유세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밴스 부통령도 일부 지역의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장 방문 대신 전화로 유권자들에게 연설하는 텔레랠리(Tele-rally)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선거 전 마지막 72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 19개 주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화 유세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일정 변경이 선거 판세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7. 월가, 민주당 하원 탈환 전망…투자자 96% 예상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월가에서는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CNBC는 30일 민주당의 여론조사 지지율 상승과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국정 지지율 등을 배경으로 투자자들이 의회 권력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울프리서치가 지난 27일 발표한 투자자 138명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가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확보를 예상했습니다.

상원에 대해서는 58%가 민주당의 다수당 탈환을 예상했고 42%는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울프리서치 자체 분석에서는 민주당의 상원 장악 가능성을 49%로 평가해 투자자 설문보다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TD증권은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를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확보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유지하는 만큼 대규모 정책 변화는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통령과 의회 다수당이 다른 분점정부에서는 법안 처리가 지연될 수 있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파이퍼샌들러는 민주당의 주요 정책 제안이 모두 시행될 경우 향후 10년 동안 미국의 재정적자가 약 5조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관세 철폐와 메디케이드, 저소득층 영양지원 프로그램, 오바마케어 보조금 삭감 조치의 복원 등이 반영된 계산입니다. 다만 실제 정책 시행 여부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상원 다수당이 바뀌면 미국 중앙은행(Fed)의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Fed 이사 등 주요 인사는 대통령이 지명하지만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TD증권은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면 Fed의 독립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는 후보자의 인준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월가가 주목하는 또 다른 위험은 2027년 부채한도 협상입니다.

초당적정책센터는 미국 재무부의 현금이 소진될 수 있는 시점인 이른바 X-데이트가 2027년 늦겨울부터 한여름 사이에 도래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확보하면 부채한도 상향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의료보험과 복지예산 등에 대한 양보를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공화당이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새 의회가 출범하는 내년 1월 이전에 부채한도를 높이는 방안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정치적 교착 상태가 대규모 입법을 제한할 수 있지만 주식시장 전체에는 선거 결과보다 물가와 경제성장률, 기업 실적이 더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AI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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