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선 트론 창시자 "저스트스왑 '가짜 토큰' 문제, 즉각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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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0일(현지시간) 저스틴선 트론(TRX) 창시자가 저스트스왑(Justswap)의 가짜 토큰 상장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스트스왑의 가짜 토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가짜 토큰으로 판명될 시 즉각 상장폐지 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스트스왑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거래소로 사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수백여개의 가짜 토큰이 상장되며 우려를 불러왔다.
그는 "저스트스왑의 가짜 토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가짜 토큰으로 판명될 시 즉각 상장폐지 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스트스왑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거래소로 사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수백여개의 가짜 토큰이 상장되며 우려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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