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록 피어스 전 비트코인 재단 회장이 "대선 후보로 나선 이유는 대통령이 되기 위함이 아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게 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무소속 후보가 3개의 주에서 승리한다면 민주당과 공화당 중 아무도 승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연출해 양당 모두를 견제하기 위해 이번 대선 출마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무소속 후보가 3개의 주에서 승리한다면 민주당과 공화당 중 아무도 승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연출해 양당 모두를 견제하기 위해 이번 대선 출마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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