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6.85포인트(0.17%) 상승한 27,739.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66포인트(0.32%) 오른 3385.51에, 나스닥 지수는 118.49포인트(1.06%) 상승한 11,264.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들 기술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북은 올 들어 30% 넘게 올랐으며, 애플은 60%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은 78% 넘게 뛰었으며, 넷플릭스도 50% 이상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6.85포인트(0.17%) 상승한 27,739.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66포인트(0.32%) 오른 3385.51에, 나스닥 지수는 118.49포인트(1.06%) 상승한 11,264.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들 기술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페이스북은 올 들어 30% 넘게 올랐으며, 애플은 60%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은 78% 넘게 뛰었으며, 넷플릭스도 50% 이상 올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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