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 연구원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및 ERC-20 토큰 기반 거래 규모는 비트코인과 맞먹는다"는 분석을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달러 이체량은 하루 평균 16억 달러(약 1조8000억원)로 동일하다”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 코인(안전 자산과 연동해 안정성을 높인 가상자산) 거래 80%가 발생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 코인 회당 이체 규모도 비트코인을 훨씬 능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달러 이체량은 하루 평균 16억 달러(약 1조8000억원)로 동일하다”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 코인(안전 자산과 연동해 안정성을 높인 가상자산) 거래 80%가 발생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 코인 회당 이체 규모도 비트코인을 훨씬 능가한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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