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억만장자, 내년 상반기 VR 플랫폼 출시…콘서트·뮤직페스티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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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0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억만장자 미하일 프로코로프(Mikhail Prokhorov)가 블록체인 기반 VR 플랫폼 센소리움 갤럭시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센소리움 갤럭시는 콘서트나 뮤직 페스티벌 등을 VR 기술을 활용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미하일 프로코로프는 114억 달러(약 13조 5200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이어 8%의 득표율을 올리기도 했다.
센소리움 갤럭시는 콘서트나 뮤직 페스티벌 등을 VR 기술을 활용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미하일 프로코로프는 114억 달러(약 13조 5200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러시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이어 8%의 득표율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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